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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도약계좌 차이 중복 안됨, 연계 전화 갈아타기 환승 방법, 청년주택드림청약 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살펴봅니다.
청년도약계좌 개요
청년도약계좌 정의와 목적
청년도약계좌는 2023년 4월 도입된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금융상품입니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최대 50만 원까지 기여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결혼·창업 등 진로 설계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합니다.
2025년 현재는 청년희망적금과 연계 운영되며, 최대 5년까지 가입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2024년 12월 개정안 시행으로 비과세 혜택이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가입 자격 및 조건
◆ 기본 요건
- 연령 : 만 34세 이하 (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소득 : 전년도 소득금액 4,800만 원 이하
- 가구원 수 : 1인 가구 또는 신혼부부 우선 지원
◆ 2025년 신규 적용사항
- 기존 중위소득 150% 기준 폐지 → 소득기준 완화
- 대학생 / 구직자 특별할증 10% 추가 (월 2만 원 한도)
- 서울시 거주자에 한해 주거안정 특별가입 쿼터 확대
청년희망적금 비교 차이점
청년희망적금 | 청년도약계좌 | |
운용기간 | 최대 3년 | 최대 5년 |
정부지원금 | 최대 36만 원 | 최대 300만 원 |
비과세한도 | 연 400만 원 | 연 1,200만 원 |
중도인출 | 불가 | 50% 한도 가능 (2025년 7월부터) |
특히 청년도약계좌는 복리적용 이율 (현재 연 2.5%)과 개인 신용등급 상승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2025년 1월부터는 적립금 50% 범위 내에서 교육비·의료비 등 긴급자금 사용 시 페널티 면제 제도가 시행되고 있어 더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도약계좌 전환
연계 가입 신청 기간 및 방법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를 위한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신청은 2025년 1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신청하면 청년희망적금 만기 직후 청년도약계좌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하는 11개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합니다.
- 신청 시 청년희망적금 예상 만기 수령금과 일시납입 시 기대수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시납입 정보 (일시납입 여부, 일시납입 규모)를 입력합니다.
일시납입 방식은 청년희망적금 만기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까지만 신청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 및 준비 사항
청년도약계좌 전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야 할 서류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비대면으로 확인되지만, 다음 사항들을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 소득 증빙 자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 가구원 정보 (주민등록등본상 배우자, 부모, 자녀, 미성년 형제·자매).
또한,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자격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이 : 만 19~34세 (병역 이행 시 최대 6년 연장 가능)
- 개인소득 : 연 7,500만 원 이하
- 가구소득 :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온라인 / 모바일 신청 프로세스
청년도약계좌 전환 신청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은행 모바일 앱 접속 :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하는 11개 은행 중 원하는 은행의 모바일 앱에 접속합니다.
- 가입 신청 : 앱 내에서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신청 메뉴를 찾아 신청을 시작합니다.
- 정보 입력 : 개인정보와 소득정보를 입력합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자동으로 조회되지만, 일부 추가 정보를 입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일시납입 정보 입력 :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액의 일시납입 여부와 규모를 선택합니다.
- 가입요건 확인 :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입요건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은 약 2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계좌 개설 : 가입요건이 확인되면 최종적으로 계좌를 개설합니다. 계좌 개설 기간은 신청일과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월 22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장점
정부기여금 확대 혜택
2025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의 정부기여금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더욱 강력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기존 월 최대 10만 원에서 월 최대 15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5년 만기 시 최대 900만 원의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특히, 저소득 청년 (중위소득 50% 이하)의 경우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5년 만기 시 최대 1,200만 원의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대된 혜택은 청년들의 초기 자본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월 30만 원을 5년간 납입하고 정부기여금을 최대로 받는다면, 원금 1,800만 원에 정부기여금 900만 원이 더해져 총 2,7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혜택 및 조건
청년도약계좌의 또 다른 큰 장점은 비과세 혜택입니다.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최대 5,0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 기존 청년희망적금의 비과세 한도 3,000만 원보다 2,000만 원 증가한 금액입니다.
-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5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비과세 혜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5년 만기 시 총적립금이 4,000만 원이고 이자가 500만 원 발생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일반 과세 시 15.4%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청년도약계좌에서는 이 77만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신용점수 가점 부여 기준
청년도약계좌는 개인의 신용점수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향후 대출이나 금융 거래 시 유리한 조건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는 최대 30점의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됩니다.
가점 부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좌 개설 후 6개월 경과 : 10점
- 1년 경과 : 추가 10점 (총 20점)
- 2년 경과 : 추가 10점 (총 30점)
단, 중도해지 시에는 가점이 즉시 소멸됩니다.
이러한 신용점수 가점은 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청년도약계좌 운영 및 관리
월 납입한도 및 일시납입 옵션
2025년 기준 청년도약계좌는 월 10~50만 원 범위에서 유연한 납입이 가능합니다.
특이점은 목적별로 다른 한도가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 주거자금용 : 월 최대 70만 원 (기존 50만 원에서 상향)
- 창업자금용: 월 30만 원 + 정부 추가지원 20만 원
- 학자금용 : 대학생 한정 월 15만 원 (재학 증명서 제출 시)
일시납입은 연 1회,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2025년 3월부터 적립금 50% 초과분에 대해 0.2% 추가이자가 적용됩니다.
예시로 300만 원 일시납입 시 기본이자 2.5% + 추가 0.2% = 연 2.7%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 및 부분인출 서비스
2025년 7월부터 시행되는 새 시스템은 기존보다 페널티를 30% 감소시킵니다.
기존 제도 | 2025년 신규 제도 | |
해지시 환급금 | 적립금 70% | 적립금 85% |
부분인출 가능횟수 | 연 1회 | 연 3회 |
긴급인출 사유 | 5개 항목 | 12개 항목(치과진료 등 추가) |
특히 '디지털 신분증 인증'으로 24시간 즉시인출이 가능해지며, 인출금액의 50% 한도 내에서 이자 손실 없이 재적립하는 기능이 새로 생깁니다.
만기 시 예상 수익률 계산
5년 만기 기준 최대 3,000만 원 (본인납입 2,100만 원 + 정부기여금 900만 원)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 수익 계산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 가정조건
- 월 납입액 : 35만 원
- 정부기여금 : 월 15만 원(43% 지원율)
- 이자율 : 연 2.5%(복리)
◆ 계산식
= (월 총납입액 50만 원 × 60개월) + 복리이자
= 3,000만 원 + (5년간 이자 총액 약 387만 원)
= 3,387만 원(세전 기준)
이때 비과세 혜택 (5,000만 원 한도)을 적용하면 약 77만 원의 세금 감면 효과가 추가됩니다.
2025년 1월부터는 '수익률 시뮬레이션 툴'이 모든 가입자에게 제공되어, 본인 납입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정확한 예상 수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주요 문의사항
상담 및 문의 채널 (전화, 온라인 등)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채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화 상담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콜센터 : 1397
- 운영 시간 :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상담
-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카카오톡 채널 : @서민금융진흥원
- 청년도약계좌 전용 웹사이트 : ylaccount.kinfa.or.kr
실시간 채팅 상담
- 2025년 7월부터 도입 예정인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습니다.
- PC와 스마트폰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한 명의 상담사가 동시에 여러 명의 고객을 응대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면 상담
- 11개 협약은행 172개 지점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대면 상담 센터에서 가능합니다.
- 대면 상담 시에는 자산현황보고서나 신용·자산관리 결과를 지참하시면 더욱 상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은행 앱 및 홈페이지
- 청년도약계좌 취급 11개 은행의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 확인 및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은행별 청년도약계좌 비교
청년도약계좌는 11개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각 은행마다 금리와 우대 조건이 다릅니다.
주요 은행의 비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NH농협은행
- 기본금리 : 4.50%
- 최대 우대금리 : 1.00%
- 주요 우대조건 : 급여이체(최대 0.5%), 카드실적(0.2%), 첫거래(0.1%), 마케팅 동의(0.2%)
KB국민은행
- 기본금리 : 4.50%
- 최대 우대금리 : 1.00%
- 주요 우대조건 : 급여이체(0.6%), 자동납부(0.3%), 거래감사(0.1%)
신한은행
- 기본금리 : 4.50%
- 최대 우대금리 : 1.00%
- 주요 우대조건 : 급여이체(0.3%), 카드실적(0.3%), 첫거래(0.4%)
우리은행
- 기본금리 : 4.50%
- 최대 우대금리 : 1.00%
- 주요 우대조건 : 급여이체(1.0%), 첫거래(0.5%), 카드실적(0.5%)
하나은행
- 기본금리 : 4.50%
- 최대 우대금리 : 1.00%
- 주요 우대조건 : 급여이체(0.6%), 카드실적(0.2%), 첫거래(0.1%), 마케팅 동의(0.1%)
IBK기업은행
- 기본금리 : 4.50%
- 최대 우대금리 : 1.00%
- 주요 우대조건 : 급여이체(0.5%), 첫거래(0.3%), 자동납부(0.2%), 카드실적(0.2%), 마케팅 동의(0.1%)
각 은행의 우대금리 조건을 잘 살펴보고, 본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여 이체가 가능한 직장인이라면 급여이체 우대금리가 높은 은행을, 카드 사용이 많은 분이라면 카드실적 우대금리가 높은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정책 변화 전망
기여금 확대에 따른 효과 분석
2025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의 월 최대 기여금이 2만 4천 원에서 3만 3천 원으로 37.5% 증가했습니다.
모든 소득 구간에서 매칭 한도를 월 70만 원까지 확대하고, 초과 납입분에 3% 기여금을 추가 지원하는 데 따른 결과입니다.
◆ 소득별 기대 효과
소득 구간 | 월 납입액 | 기존 기여금 | 2025년 기여금 | 증가폭 |
연 2,400만 원 이하 | 70만 원 | 2.4만 원 | 3.3만 원 | 9,000원 |
연 3,600만 원 이하 | 70만 원 | 2.6만 원 | 3.2만 원 | 6,000원 |
5년간 최대 198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일반 적금 대비 연 9.54%의 수익 효과가 발생합니다.
특히 저소득층은 중위소득 50% 이하일 때 월 30만 원 납입 시 정부가 60만 원을 추가 지원해 5년 만기 시 5,400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 향후 방향
정부는 청년층의 유동성 보장과 금융 문해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부분인출 서비스 도입 (2025년 하반기)
- 2년 이상 가입 시 누적 납입금의 40% 한도 내 인출 가능
- 긴급자금 사용 시 이자 손실 없이 재적립 기능 추가
금융투자 상품 연계 확대
- 2025년 7월부터 적금형 계좌 외 주식·펀드 투자 가능
- ISA (개인형 퇴직연금) 1인 다계좌 허용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지원
신용평가 시스템 연계 강화
- 800만 원 이상 2년간 납입 시 신용점수 5~10점 가점 부여
- 대출 금리 최대 0.1% p 추가 우대
타 청년 금융 지원 제도 연계 가능성
청년도약계좌는 다른 지원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 주거·교육 지원과의 결합
- 청년주택드림청약 통장에 1,500만 원 한도로 일시납입 가능
- 대학 등록금 결제 시 월 15만 원 추가 지원금 지급 (2025년 9월 시행 예정)
◆ 복지 제도와의 중복 혜택
지원 상품 | 중복 가입 여부 | 주요 연계 혜택 |
청년내일저축계좌 | 가능 | 저소득층 한정 추가 기여금 2배 지원 |
청년희망적금 | 불가 | 만기금 전액 일시납입 인정 |
청년내일채움공제 | 가능 | 공제 가입 기간 6개월 단축 적용 |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은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동시 가입해 월 최대 90만 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도약계좌 FAQ
Q : 청년도약계좌란 무엇인가요?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특별한 적금 상품입니다.
5년 만기로 매월 최대 7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제공됩니다.
Q :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만 19~34세 청년 중 개인소득이 연 7,500만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25세 직장인으로 연봉이 5,000만 원이라면 가입 조건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 청년희망적금과 어떻게 다른가요?
청년희망적금은 2년 만기, 월 최대 50만 원 납입이었지만,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월 최대 70만 원 납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이 더 확대되었습니다.
Q :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을 청년도약계좌로 옮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수령금을 청년도약계좌에 일시납입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기여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 매월 70만 원을 꼭 납입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자유적립식이므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30만 원, 다음 달에는 50만 원 등 유동적으로 납입 가능합니다.
Q : 정부기여금은 얼마인가요?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월 2만 4천 원까지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 70만 원을 납입하는 경우 최대 4만 2천 원의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 중도해지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일반적인 중도해지 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특별중도해지 사유 (결혼, 주택구입 등)에 해당하면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 가입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하는 11개 은행 (농협, 신한, 우리 등)의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 청년도약계좌의 금리는 어떻게 되나요?
기본금리는 연 4.5%이며,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대 6%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나 카드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 다른 정부 지원 상품과 중복 가입이 가능한가요?
청년내일저축계좌나 내일채움공제 등과는 중복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 가입이 불가능하며,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 청년도약계좌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